1함세웅 신부

윤석열 정부가 무절제하고 무도한 검찰권 행정권 남용으로 삼권분립을 파괴하고, 국회 기능을 무력화시키고 있다. (……) 이제는 검찰 권력을 정리할 때가 됐다. 어려운 시기이지만 우리 민주화 세대의 마지막 시대 과업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