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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통령의 자리가 어떤 자리입니까? 그 어떤 일보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첫 번째 사명으로 삼는 자리입니다. 윤석열에게 그것이 보이지 않습니다. 자기 국민의 죽음 앞에 그러한 망동을 하는 것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. 인면수심이자 인간말종들이나 하는 짓입니다. 더 이상 윤석열을 대통령이라 부르지 않겠습니다. 윤석열, 네 이놈! 네 이놈, 윤석열!"